fckorea's life, library, research. :: 'FreeStyle' 카테고리의 글 목록

[ FreeStyle ] 2010. 09. 21. 11:00

Posted 2010.09.21 19:24

[ FreeStyle ] 질문...

Posted 2010.07.31 03:55

누군가 자신에게 물음을 던졌을때...
그 사람에게 진정한 답을 주고 싶다면...
질문을 하라...
물음에 대한 답은 기억이 남지 않지만...
질문에 질문을 받으면 스스로가 생각하고 자답하게 된다...
그럼 더 기억에 남게되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 FreeStyle ] 현재...

Posted 2010.07.31 03:50

아직 오지 않은 미래때문에 머리 아파하는 것은 현재를 그냥 허비하는 것이다...
이미 지나 간 과거에 얽매이는 것도 현재를 그냥 허비하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를 살고 현재를 즐기고 현재에서 숨쉬어라...

자신의 마음을 모두 표현하지마라...
자신의 지식을 모두 드러내지미라...
자신의 인맥을 티내지마라...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말하지마라...
자신을 표현하지마라... 모두...

모든 사람에게 깊은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지마라...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되 다 믿지마라...
모든 말의 반만 믿어라...
모든 사람이 나를 알아줄 거라고 생각하지마라...

내가 울어도 달려와줄 사람을 찾아라...
내가 쓰러져도 손 내밀지 않고 "일어서라"고 말하는 사람을 찾아라...
내가 죽으면 멀리에서라도 울어줄 사람을 찾아라...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Weep, and you weep alone)

- 'Solitude(고독)' - Ella Wheeler Wilcox 엘라 휠러 윌콕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 지를 깨달았으면서도
흔들리는 건 용기가 없어서인가?
아니면 자존심 때문에?

꼴 사나워지는 걸 두려워해선
얻을 수 있는 것도 못 얻는다.

쌀알만한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꼭 붙잡아라.

- Photograph by http://photo.naver.com/view/2006112010031872301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
중심이 아닌 조건에 불과하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면, 개개인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우리들의 관계는 얼마나 메말라가고 있는지 모른다.

인생을 살면서 잊지 않아야 할 한 가지 사실
사람을 소중히 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리라.

- 장성숙 '그래도 사람이 좋다' 중 -

오랜만에 재밌게 본 드라마이다.
4부작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정말로 재밌고 감동적이며 인상적인 드라마였다.
야물딱지고 대찬 가시나 '경숙이'와 한량이 장구재비 낙동강 '조절구', 항상 먹고 살기만 생각하며 현모양처였던 '경숙이 어무이', 우연히 조절구에게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해 경숙이 집에 들어 오게된 삼팔이 '박남식'.

"저짜가서 고마 콱 물어삐라"

경숙이(심은경)는 어린나이(94년생)에 맛깔스런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했다.
알고보니 얘가 '서태지의 쇼'에서 나오는 서태지 굴욕사건의 여자주인공이었다. (어디서 낯이 익다했어 -_-)

"댓거든요"


이것 말고도 '황진이'에서도 하지원의 아역으로 나왔었고, 태왕사신기에서도 어린 '수지니'로 나왔단다.

좋아. 점점 빠져들고 있어!!!

이렇게나 많이 나왔었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드라마에서도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줬는데, 아까 말했듯이 경상도 사람인 나도 새록새록 기억나게 하는 사투리들이 나왔다. 또한 아버지에게 버럭버럭 대들고 대차게 행동하는 모습이 해학적이었다. 중간중간에 그래픽효과도 들어 갔는데 해학적인 분위기에 매우 적당했다고 생각이 된다.

우짜꼬? 확 묵어삐까?


다음은 한량 장구재비 낙동강 '조절구'(정보석).

낙동강 '조절구'!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티비에서 보는 것 같다. 열심히 연기한 탓일까. 실제로 저렇게 한량일것같다는 느낌이 든다ㅎㅎㅎ
처음에 '박남식'이를 만나서 음식값을 덤탱이 씌우고 전쟁통에 같이 끌려가 전쟁터에서 같이 살아남고, 훗날 술집에서 같이 술을 마시고 술값도 덤탱이 씌운다.
한량이 답게 꾀가 당나구다 ㅎㅎㅎ

"저 가시나가 지 애비 죽일라고 환장했구마!"

다음으론 참으로 참하다라고 생각한 '경숙이 어무이'(홍수민)다.

"하이고 이래도 안되삐네"

이 배우도 어디서 많이 낯이 익다 싶었다. 비록 오래된 드라마에서 기억을 되찾긴 했지만(허준;필자가 원래 드라마를 잘 안본다) 그때에도 꽤 인상에 남았었다.
'박남식'과 바람이 나서 나중에 아들을 낳지만, 그 아이는 경숙이 아버지(조재수)의 아이일 것이다. 큰 굿판 벌이기전에 경숙이 아부지랑 합방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지라 그렇게 판단된다.
어쨋든! 여전히 한미모하십니다요 ㅎㅎㅎ

돈 내놔 이 사기꾼아


삼팔이 '박남식'(정성화). 경숙이가 '남식이 아재'라고 부르며 아버지에게 느끼지 못하는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인물이다. 조재수(낙동강 조절구)를 만나서 사기당하고, 집으로 찾아갔는데 거기서도 경숙이 가족에게 사기(?)를 당한다.
대사에서도 가족도 조절구 닮아서 사기친다고 막 머라고한다.
솔직하고 순진한 인물이다. 돈을 받아내려고 왔다가 졸지에 눌러살면서 밥값하며 살아간다. 그리곤 결국 경숙이 어무이에게 '누님'이라 부르며 따르게된다. 경숙이에게도 잘 대해주면서 아버지같은 모습을 보인다.


비록 4부작이었지만 정말 해학적이며 감동을 가져다 준 짧은 영화같은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다. 16부작으로 만들었어도 괜찮았을 드라마같았다.
사랑하면서도 대립하고, 이해하면서도 갈등하며 흥겨우면서도 눈물나고, 눈물나면서도 웃음짓게 하는 '뽕짝'같은 드라마...
위의 기획의도에 맞게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공감할 수 있는 '뽕짝'같은 드라마였다.


Photograph by 'KBS'



처음 Discovery Channel을 본 것은 아마도 Really Big Things 때문일 것이다.
엄청나게 큰 것들(건물, 차, 생물)을 보여줬는데, 나름 신기했다.
건물 4-5층 정도 높이의 트럭. 그런것들 때문이다.
그리곤 계속 이 채널만 틀어 놓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본 "Man vs. Wild". 처음엔 채널을 돌리려고 했는데, 주인공이 훈남이였다!!!
나도 남자지만 잘생겼다라고 느꼈다(사실 목소리가 좋았다).
이 남자의 이름은 Bear Grylls.
영국 특수부대원 출신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떠한 지역에 칼과 부싯돌, 물통 하나만 들고 낙하산 메고 떨어진다.
여기서 불을 피는 도구를 디스커버리채널 홈페이지 샵에서 판다고 한다. +ㅁ+
그리곤 거기서부터 사람이 있는 곳으로 살아 나와야한다.
주로 산, 정글, 사막 등으로 오지로 가는데 위험한 장면이 꽤 많다.
제일 신기한 장면들은 온갖 생물들을 먹는데 있었다. 뭐 살아 있는 작은 뱀을 머리만 잘라내고 먹는다던가,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고 산채로 먹는다거나(회정도 느낄수 있지만 보기엔 잔인할 수도 있다), 죽은 얼룩말의 살을 뜯어 먹는다는 등의 내용은 충격적이였다.
나중에는 먹는거만 모아서 특집으로 해주기도 했다.

물고기 뜯어 먹기


생존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는다.
맨손으로 물고기를 어떻게 잡는지와 나무로 화살을 만든다거나 움막을 어디에 지어야 안전한지, 물은 어떻게 구하는지, 어디로 가야 사람이 사는 곳으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한번은 물을 못구하여 자신의 소변을 물통에 담아서 먹는 장면도 있었고, 코끼리의 대변에서 수분을 짜내어 먹는 모습도 있었다.

옷에 묻은 이슬을 짜서 먹는다.


위험한 곳에서는 꼭 일부러 들어가서 빠져나오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모래늪이라든가 알래스카의 차가운 강물에 빠졌을때 나오는 법이라든가 이런것을 일.부.러 들어가서 빠져 나오는 법을 보여준다.

늪지대 빠져나오기.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 물론 조작되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방송이라 안전을 위해 조금 연출하는 부분은 있지만 그렇게 "에이 가짜다"라고 생각하고 안볼 정도는 아니라 자꾸 찾아보게된다ㅠㅠㅠ(중독임)

잘생겼다!~


위키백과사전에서는 시즌 6를 방영중에 있다고 하는데, 디스커버리채널아시아는 아직 2정도 인것같다...ㅠㅠㅠ 빨리 방송좀... ㅠㅠㅠ
디스커버리채널아시아에서는 매주 월요일 11시에 시즌2를 방영한다.
아래사진은 Mans Vogue화보 ! 멋지삼 ㅠㅠㅠ


[ FreeStyle ] 워낭소리

Posted 2009.01.15 12:10

우리 할머니댁에도 소를 기른다. 그래서인지 어릴적부터 나는 소를 좋아했다.
소의 눈을 본적이 있는가? 소의 눈은 참으로 예쁘다.
긴 속눈썹과 겁많게 생긴 큰 눈.
눈이 항상 슬퍼보였다. 그래서인지 항상 소가 안스러웠다.
오늘 이 "워낭소리"라는 다큐멘터리 소개 영상을 보았다.
이 영상을 보고 나는 울수 밖에 없었다.
원래 동물을 좋아하는 지라 "각설탕", "마음이"처럼 동물과 관련된 영화를 보고 많이 울기도 했다.
이 영상에서는 늙어서도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소.
항상 입버릇처럼 같이 가자고 하시던 할아버지.
어찌보면 이 영상을 보고 울었던 큰 이유는 농삿일을 하시던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일지도 모른다.
1월 15일 오늘 개봉된다고 한다. 전국 모든 영화관에서 개봉하는것이 아니라 아쉽다.
내가 영화를 잘 보지 않는 편이지만, 왠지 이 영화는 꼭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봉관 안내(1월 6일 현재 확정)
 - 상영관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서울

씨네큐브(1월 15일 개봉) *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서대문방향 150m 흥국생명 신사옥 지하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ineart.co.kr/wp/theaters/ghm.location.php
홈페이지 http://www.cineart.co.kr/wp/theaters/ghm.php

하이퍼텍나다(1월 15일 개봉)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1층
찾아 오시는 길 http://dsartcenter.co.kr/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inada

씨너스 이수(1월 15일 개봉) * 4호선, 7호선 이수역 7번 출구로 나오셔서 오른쪽 건물(골든시네마타워) 7층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inus.co.kr/Theaters/Branch_Location.asp?cinemacode=1561
홈페이지 http://www.cinus.co.kr/Theaters/Branch_Main.asp?cinemacode=1561
카페 http://cafe.naver.com/cinusat9/

인디스페이스(1월 15일 개봉) * 명동 성당 인근, * 예매는 중앙시네마 3관으로 하세요~
찾아 오시는 길  길 http://www.indiespace.kr/intro/intro_03.ht☆m (☆빼고)
홈페이지  http://www.indiespace.kr/

시네마 상상마당(1월 15일 개봉) * 홍대 인근,
찾아 오시는 길 http://www.sangsangmadang.com/cinema/guide/map.asp
홈페이지 http://www.sangsangmadang.com/cinema/cinema_infor/default.asp?Cmd=N

아트하우스 모모(1월 15일 개봉) * 2호선 이대입구역 3번 출구 300m직진 이화여대 ECC GATE 3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ineart.co.kr/wp/theaters/momo.location.php
홈페이지 http://www.cineart.co.kr/wp/theaters/momo.php

CGV압구정(1월 22일 개봉)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_traffic.aspx?theaterCode=40
홈페이지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aspx?theaterCode=40

CGV강변(1월 22일 개봉)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_traffic.aspx?theaterCode=01
홈페이지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aspx?theaterCode=01

부산

CGV 서면 (1월 22일 개봉)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_traffic.aspx?theaterCode=05
홈페이지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aspx?theaterCode=05

인천

CGV 인천(1월 22일 개봉)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_traffic.aspx?theaterCode=02
홈페이지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aspx?theaterCode=02

대구

대구 동성아트홀(1월 19일 개봉)
찾아 오시는 길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09075552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dartholic.cafe

경기도 파주

씨너스 이채 (1월 15일 개봉)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inus.co.kr/Theaters/Branch_Location.asp?cinemacode=4131
홈페이지 http://www.cinus.co.kr/Theaters/Branch_Main.asp?cinemacode=4131
카페 http://cafe.naver.com/cinusat9/

경기도 분당

CGV 오리 (1월 22일 개봉)
찾아 오시는 길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_traffic.aspx?theaterCode=04
홈페이지 http://www.cgv.co.kr/Theater/Theater/T_theater_area.aspx?theaterCode=04


출처(워낭소리 공식블로그) - http://blog.naver.com/warnangsori

 

[ FreeStyle ] 전생?응?

Posted 2008.07.06 03:58
http://blcat.kr/@/life.php

[ 김동우 ] 님의 전생정보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빅뱅이 일어나기 전 無 에 살았던 창조주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無 에서 有를 창조하려 노력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처음으로 창조에 성공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자신이 창조한 존재가 말을 안들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더 강한 존재를 창조했다가 그 존재에게 소멸당함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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